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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상추는 언제 뜯어 먹나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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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사회복지사
댓글 0건 조회 862회 작성일 23-04-10 17:40

본문

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오늘

어르신들과 채소심기 활동을 준비해봤습니다.

신나는 음악에 맞춰 스트레칭도 신나게 하시고 준비한 비닐장갑도 혼자 척척 잘 끼시고 준비완료!

상추, 쑥갓, 적상추, 치커리 등 다양한 채소 모종을 준비해 어르신들께서 직접 모종을 심을 수 있게 도와드렸는데

어찌나 꼼꼼하게 모종을 심으시는지  우리 어르신들 차분한 심성이 그대로 보였습니다.

김** 어르신은 상추 모종을 가지런히 심으시곤 "이 상추는 언제 뜯어 먹나?"하시며 밝게 웃으셨습니다.

따스한 봄 햇살에 모든 어르신들께서 기분 좋아하시고

화분에 심어진 파릇파릇한 채소 보시며 뿌듯해 하시는 모습 뵈니

프로그램 준비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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