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오메 오메 ~~~~ 이 고추 자란것좀 보소!" 고추수확(원예활동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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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5월에 어르신들과 심었던 아삭이 오이고추모종이 잘 자라 주렁주렁 열였습니다.
오전 일찍 어르신들과 함께 고추를 수확하기 위해 고추화단으로 이동했는데
고추가지마다 길게 탐스럽게 열린 고추 보시며
"오메 오메~~~ 이 고추 자란 것 좀 보소! 언제 이렇게 많이 달렸대?" 라고 말씀하시며
눈을 못 떼시는 어르신도 계시고
된장 찍어 밥이랑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다라고 하시며 당장 다음 식사시간에 된장을 달라하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.
무릎과 식판에 한 가득 올려 놓으시고도 양 손 모두 한 웅큼씩 고추를 따시는 어르신께 힘들지 않으신지 여쭈엇더니
"이런건 이렇게 하는게 맞아요 그래서 더 맛있지"라고 말씀하시며 밝게 웃으셨습니다.
식사시간에 된장과 고추장에 찍어 드시며 즐거워 하시는 어르신들 뵈면서
소소한 일상의 즐거움도 어르신들께는 소중한 시간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이렇게 이쁘게 가꿔주신 관리원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.
오전 일찍 어르신들과 함께 고추를 수확하기 위해 고추화단으로 이동했는데
고추가지마다 길게 탐스럽게 열린 고추 보시며
"오메 오메~~~ 이 고추 자란 것 좀 보소! 언제 이렇게 많이 달렸대?" 라고 말씀하시며
눈을 못 떼시는 어르신도 계시고
된장 찍어 밥이랑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다라고 하시며 당장 다음 식사시간에 된장을 달라하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.
무릎과 식판에 한 가득 올려 놓으시고도 양 손 모두 한 웅큼씩 고추를 따시는 어르신께 힘들지 않으신지 여쭈엇더니
"이런건 이렇게 하는게 맞아요 그래서 더 맛있지"라고 말씀하시며 밝게 웃으셨습니다.
식사시간에 된장과 고추장에 찍어 드시며 즐거워 하시는 어르신들 뵈면서
소소한 일상의 즐거움도 어르신들께는 소중한 시간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이렇게 이쁘게 가꿔주신 관리원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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